“‘또 전라도가 저러네’라거나 ‘피해의식 아니냐’는 식의 반응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랐다. 혐오표현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대상이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역 출신 청년이 다른 지역에서 겪는 경험을 ...
이재명 대통령의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 근로시간 발언을 두고 신문들은 같은 발언 가운데 서로 다른 대목을 상대적으로 앞세웠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은 판결 이유와 이후 정치 행보를 중심으로 보도됐다. 23일 ...
비정규직 증가와 임금 격차 확대를 두고 정규직 고용 규제와 사회안전망에 대한 주문이 나왔다. 북한의 대남 확성기 가동 예고에는 실제 방송 재개 시 상응 조치를 요구하는 사설과 방송 재개를 피하자는 사설이 맞섰다. 특별감찰관 임명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문제도 주요 의제였다. 23일 주요신문 사설을 정리했다.1. 비정규직 임금 격차 커져, 고용 규 ...
이재명 대통령의 중대범죄수사청장 국무회의 배석 방침과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위협을 두고 정부 권한과 대응 수단에 관한 보도가 이어졌다.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과 가상자산 과세 유예 움직임을 다룬 ...
유튜브를 시작했다. ‘이슬기의 비트윈’이라는 시사 교양 유튜브다. 기성 언론과 시사 유튜브가 덜 다루는 이슈를 다룬다는 취지의 ‘비트윈’(between)이다. 혼자 할 때도 있지만, 간혹 패널도 초청한다. 젠더 이슈, 소수자 인권, 진보 정치 등이 주로 화제에 오른다.유튜브를 하게 된 것은 ‘내 칼럼이 안 팔린다’는 문제의식에서였다. 전적으로 내 글의 문제 ...
한성숙 국무총리가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진상 규명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한성숙 총리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 연단에 올랐다. 한성숙 총리는 4주기를 맞는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한성숙 총리는 “국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일상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정 ...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지난해 6월4일 이후 KBS에 대한 정부광고가 30% 이상 감소하고, 반면 MBC 정부광고는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한겨레 등 주요 종합일간지 정부광고도 줄어든 ...
미디어오늘은 기획을 통해 정보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신문을 만든다. 미디어오늘이 쉬운신문을 만드는 이유부터 올해 정부가 발표한 청년 정책 중 발달장애인 감수위원들이 궁금해하는 정책을 ‘쉬운뉴스’로 ...
미디어오늘 미디어팀 기자들이 미디어리터러시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미디어오늘의 ‘5·18 왜곡대응 프로젝트’가 지난 17일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미디어오늘 미디어팀 소속 윤수현, 윤유경, 박서연, 박재령, 금준경 기자가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혐오표현의 문제를 다층적으로 짚고 제도적 대안을 ...
자유언론실천선언 52주년 기념식이 23일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열렸다. 권영길 초대 언론노련 위원장을 비롯해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강윤기 한국PD연합회장을 비롯해 언론계 관계자 ...
23일 국회 국정감사 아이돌 연습생들에 대한 과도한 외모관리나 체중감량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아이돌 연습생들이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인데 제대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연습시간이 과하게 이뤄지는 부분도 지적됐다. 이날 국회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수사기관장을 국무회의에 배석시킨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되레 지휘감독을 포기하면 탄핵사유라는 논리를 펴 방송사들도 쓴소리에 나섰다. MB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