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사망사고 발생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고 5%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에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물리는 내용을 담은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까지 추진되자 건설업계가 향후 주택공급과 인프라 건설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려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21일 한승구 회장 주재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더불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오는 25일까지 국내외 주요거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오는 31일까지 롯데월드와 서울스카이의 경우 한복 착용 방문객은 각각 입장료의 50%, 3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2026 한복문화주간’이 진행된다.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 ...
전 세계 음악인이 부산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부산국제합창제가 22일 개막한다. (재)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콘서트홀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해운대 동백섬, 만덕 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합창제의 주제는 ‘합창으로 하나가 되는 부산’이다. 예술감 ...
경남의 일부 지역에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22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곤두박질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경상남도 함양, 거창, 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고 3도 이하이며, 평년값보다 3 ...
한국마사회는 경남이 보유한 렛츠런파크 기반을 바탕으로 관광·레저 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 3곳 (경남·과천·제주) 중 하나인 경남의 상설 경기장은 과천 본사가 이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자신했다. 이와 함께 경남으로 1차 이전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연계해 ...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공소청장을 국무회의에 배석시킨 데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국무회의 배석 불가는 ‘위헌적 억지’라며 대통령 행정감독권과 정부 구조를 부정한다고 결론 내린 인공지능 (AI) 답변을 공유했다. 같은 날 ‘경찰의 날’ 기념식을 찾은 이 대통령은 권한과 역할이 커진 경찰을 향해 수사를 독립적으로 점검할 장치 확보를 요청하는 ...
부산이 동남권 조선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진기지로 발돋움한다. 세계 조선 빅3로 손꼽히는 삼성중공업에 이어 한화오션도 부산 설계·연구센터를 대폭 확장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양대 조선소는 부산이 보유한 인적·교육 기반을 적극 활용해 설계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생산·건조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해 거제에 집중된 조선산업 경쟁력을 동남권 전역으로 ...
곳곳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보면 도시가 현재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해양도시 관련 국제회의, 특강, 정책 홍보 등 최근 많이 볼 수 있는 문구다. 부산만의 강점으로 탄생할 해양도시 부산의 전략은 도시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으로 가득 차 있다. 바다로 향한 목표는 뚜렷한데, 부산의 또 하나의 자원인 노인에 대한 방향은 보이지 ...
일각에서는 컨소 탈퇴 업체까지 나온 만큼, 추가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부산시장이 직접 나서 특별법 제정 전 물가상승분 보전에 대한 정부 확답을 받아와야 한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지역업체 한 관계자는 “국회에서 간담회를 여는 등 여러 방면의 노력이 있었지만 결국 정부 의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부산시장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부산 시민들이 민주당 ...
21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충북 증평진천음성)은 “3~4년 전에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부산을 방문했는데 당시 보고받은 현안과 지금 현안이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세 번째 유도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만 부캉이를 수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했으나 얼마 남지 않은 위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은 21일 부캉이의 바다 복귀를 위한 3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세 번째 유도작업이 진행됐다. 부캉이는 약 한 달만에 인공 수로 바깥으로 나왔으나 한동안 먼바다까지 완전히 이동하지 않고 부산항 앞 바다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