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넘어선 뒤 오름폭을 확대하며 6,10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5천 선을 돌파한 지 한 달 만에 거둔 신기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코스피가 신고가를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죠? [기자] 코스피는 오늘 정규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역대 처음으로 6천 선을 돌파했습니 ...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20대 여성 김 모 씨가 추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남성 1명이 김 씨가 준 음료를 마시고 실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
김관영 전북지사는 오늘(25일) 최근 부산시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반대 움직임에 입장문을 내고 "지역 간 나눠 먹기가 아닌 국민연금 기반의 자산운용 특화 전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지사는 종합금융의 서울, 해양·파생금융의 부산과 함께 전북이 자산운용 거점으로 자리 잡는 '금융 3각 축' 형성이 국가 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진행하는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의 초청객 면면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상·하원 의원들은 물론 전 국민에게 TV로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금이 미국의 황금시대라며 자신의 경제정책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교역국이 무역합의를 유지하길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 정황이 나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남성이 이 사건의 피의자가 건넨 음료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고 진술했는데, 또 다른 범행이 확인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동훈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자]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20대 여성 김 모 씨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반대 토론을 진행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즉각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6천을 돌파했다며, 국민의힘은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는 게 배가 아프고 국민이 돈을 버는 게 못마땅하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아 ...
지난해 공공기관 15%가 청년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거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고용의무제를 적용받는 462개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가운데 71곳이 신규 채용 여력 부족 등을 이유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강원도개발공사 등과 함께 노동부 산하 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이 포함됐습니다. 공공기 ...
'1억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서 조만간 영장실질심사 일정이 정해질 예정입니다.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은 내일부터 이틀 동안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강선우 의원 구속 심사 일정은 아직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아직 강선우 의원 구속심사 기일이 지정되 ...
2026.02.25. 오전 09:37. [앵커] 전국 법원장들은 오늘 오후 모여 여권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 대응 방향을 논의합니다. 해당 법안들에 대해 연일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또다시 입장을 낼지도 주목되는데요. 조 대법원장 출근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조희대 대법원장, 오늘 임시 회의 소집과 관련해서 취재 ...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 3법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판소원제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꾸 위헌 운운하며, 시비를 거는 모양인데, 이는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특히 재판소원제는 헌재에서 '4심제'가 아닌 '헌법심'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법 해석권은 조희대 대법 ...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 독주와 사법파괴를 막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통령이 '왜 밤까지 새우냐'고 비아냥댄다며 견제와 균형 원칙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밤을 새우는 이유를 정말 모르느냐며 나라가 단 한 사람의 이해관계에 맞춰 사법질서를 재편하는 독재국가로 흘러가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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