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상승 코스피, '6천피' 돌파하나? 어제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해 5,969, 또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백만 원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20만 원으로 마감해 최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코스피가 오늘도 상승 기세를 이어가 6천 포인트를 돌파할지 관심이 모입니다.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사망통계, 12시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을 위해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조처가 미국 내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이민자 단속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조처가 현실화되면 은행들이 미국 내 계좌를 유지하길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여권 등 전례 ...
2차 종합특검이 준비 기간을 마치고 내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권창영 특검이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은 내일 오전 10시 경기도 과천에 있는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2차 특검은 최대 150일 동안 12·3 비상계엄과 북한 도발 유도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포함한 김건희 씨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합니다. 앞서 권창 ...
다음 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여파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문화 일정도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공연은 진행하지 않고 전시는 그대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이날 연극이나 뮤지컬 일정은 없고 세종미술관에서 진행될 '박신양의 전시쑈'만 그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안나카레니나 제작사 측도 공연의 질과 관객의 안전상의 이유 ...
2026.02.25. 오전 02:19. 오늘(25일) 새벽 0시쯤 경기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소래터널 부근에서 승합차와 승용차 택시 등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따라 오던 승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 ...
남미 파타고니아의 거대 빙하, '피오 11세'입니다. 주변 빙하들이 녹아 사라질 때, 홀로 10km나 전진하며 몸집을 불렸습니다. 비결은 빙하가 밀어 올린 흙더미, '빙퇴석'입니다. 이 흙더미가 방파제 역할을 하며 따뜻한 바닷물을 막아준 겁니다. [카밀로 라다, 칠레 마젤란 대학교 지질물리학자 : 이 빙하는 현재 전진 중입니다. 모든 빙하가 후퇴하고 있는 ...
백악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군사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 고려하지만 필요하다면 군사 작전을 결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현지 시간 24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의 첫 선택지는 항상 외교"라면서도 "필요하다면 미군의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2026.02.24. 오후 6:03. 하이브와 주식 관련 1심 소송에서 이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내일(25일) 기자회견을 엽니다. 현 소속사인 '오케이 레코즈'는 민희진 대표가 내일 오후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과 관련해 직접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가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는 건 지난 2024년 5월 이후 처음입니다. YTN 김승환 ...
2026.02.25. 오전 00:04.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내리는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영남 지역은 오늘(25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우려됩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도, 낮에는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영남은 건조특보가 해제됐지만, 수 ...
러시아가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이전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종전 협상에서 고려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 대외정보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4년을 맞은 현지 시간 24일 성명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로 핵무기를 이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정보는 유럽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활발 ...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가 잇따르면서 면허 반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반납 이후 고령자들의 이동권과 생존권을 먼저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 취재 결과, 65세 이상 운전자 비중은 2020년 11.1%에서 2024년 14.89%로 빠르게 늘었지만, 면허 반납률은 2%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