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윤씨 별세, 김남씨·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숙씨 모친상=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02)2227-7500 ■김남철씨 별세, 형래 부산국제영화제 홍보실장 부친상=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발인 23일 (031)900-0444 ■김영자씨 별세, 전익진 중앙일보 경인총국장·현진 극동건설 부장 모친상=20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위헌적 억지”라고 반박했다. 일각에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회의에 수사기관장들이 정례적으로 배석하게 되면 수사·공소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저해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제미나이에게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대폭 감형됐다. 항소심은 박 전 장관이 계엄의 위헌성을 알면서도 실행에 적극 가담한 점은 인정했지만, 계엄 선포 이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 지시를 내린 혐의 등은 1심과 달리 무죄로 뒤집었다. 서울고법 ...
유럽연합(EU)이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의 폭력 시위를 둘러싼 외국발 정보 공작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극우·친러시아 성향의 SNS 계정들이 과거 시위 영상을 최근 현장 영상인 것처럼 퍼뜨리며 혼란을 키웠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다만 외국 세력이 시위를 촉발하거나 전개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국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당의 조치가 뒤늦게 이뤄지면서 논란을 조기 수습하는 데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지사와 부 의원에게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비세습 정치인으로 주목받으면서 출범 초기 70%를 넘나들었던 지지율은 다소 주춤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50% 전후의 콘크리트 지지율과 의회 다수 의석을 토대로 ‘강한 일본’ 실현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한편으론 당내 기반이 취약해 오로지 ‘지지율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의 경고 조치에 대해 “당의 경고 의결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추 지사의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추 지사는 이어 “향후 발언의 본래 취지인 안정적 소방재원 확보와 화재진압시 소방관 안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이태한 선관위특검 조사를 받은 다음날인 21일 숨진 채 발견되자 선관위특검은 고인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도 강압 수사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선관위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고인이 되신 중앙선관위 공무원에 대해 진심으로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중앙선관위의 사실과 다른 입장 발표에 유감을 ...
오는 27일 치러지는 이스라엘 총선에 해외 거주 이스라엘인들이 대거 귀국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표심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재외 이스라엘 국민들의 귀국 투표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반대표가 결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 불을 낸 70대 남성 A씨에 대해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법원은 4년전 휘발유를 이용한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반성하고 있다”며 2년6개월을 선고했지만, A씨는 출소 1년여 만에 다시 같은 곳을 찾아가 방화를 저질렀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진행된 1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중·러 3자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하는 가운데 중국의 입장이 주목된다. 중국은 자국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을 환영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의제로 제기하는 ‘핵 군축’이 회담 의제가 되는 것에 반대하며 3자 회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방적 압박으로 귀결되는 것이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한·중 양국 청년들이 대전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류의 장을 갖는다. 대전시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청년들을 초청해 오는 23~26일 스포츠 교류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우한시의 우호협력도시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것이다. 양 도시는 206년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고 스포츠 선수단 교류와 서화교류전, 공연단 ...